딜쿠샤는 '기쁜 마음'의 집이라고 불리며 앨버트 W.테일러와 메리 L 테일러 부부의 집입니다. 딜쿠샤를 행촌동의 은행나무가 한국의 가을이 왔음을 나타내고 보여주고 있습니다. 추석 시즌을 맞이하여 서울역사박물관은 한시적으로 이용 인원을 2배로 늘렸다고 합니다. 기쁜마음의 딜쿠샤의 사전 예약 방법에 대해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딜쿠샤 사전 예약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
한번에 쉽게 간편하게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
yeyak.seoul.go.kr
- 접수기간: 2021년 8월 25일 10시 ~ 2021년 9월 29일 18시 , 이용 예정일 1일 전 18시까지
- 선별방법: 선착순
- 모집정원: 10명 >>> 추석시즌에는 한시적으로 20명
- 신청제한: 1회에 1~2명 신청가능
- 취소기간: 이용일 1일 전까지
- 이용요금: 무료
- 예약방법: 인터넷 최대 10명 / 현장 접수: 최대 10명
- 문의전화: 서울역사박물관
▶관람시간: 1일 4회
- 1회차: 10:00 - 11:00
- 2회차: 13:30 - 14:30
- 3회차: 15:00 - 16:00
- 4회차: 16:30 - 17:30
기쁜 마음이라는 이름이 붙어진 딜쿠샤에 가보지 않으셨다면 추석을 맞이하여 딜쿠샤 사전 예약 하셔서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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